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문단 편집) == 유행어 ==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는 인터넷 상에서 죽은 줄 알았으나 사실은 살아있다고 밝혀지는 경우 밈으로서 자주 이용된다. 죽은 줄 알았는데 죽은게 아니었다는 의미이므로 이미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예토전생]]과는 다소 뉘앙스가 다르다. [[http://sports.news.naver.com/e_sports/news/read.nhn?oid=479&aid=0000017746|결국엔 스타2를 대표하는 대사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같은 대본에서 나오는 '오늘은 이 XX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란 대사 또한 같이 엮여서 패러디되기 시작했는데, 블리자드의 특기(?)인 설정 뒤집기나 [[타락]], 혹은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같은 클리셰를 비꼬는 의미의 드립이다. 이 드립이 유행한 뒤로는 블리자드가 죽었다고 알려진 인물을 살려내거나 혹은 악역이었다고 알려진 인물을 재평가 하려고 할때 주로 쓰인다. 사실 워낙 자주 쓰이고 유행하다보니 이제는 비꼬는 의미가 아니더라도 그저 드립칠 꺼리만 있으면 어디서나 쓰이는 실정이다. [[http://bbs.ruliweb.com/mobile/board/184404/read/171054|소녀전선2 : 거지의 심장]],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64/read/2803939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958963|오늘은 쥿키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하네!]], [[https://m.dcinside.com/board/a778827/211242?page=4&s_type=all&serval=무잔|귀멸의 칼날 201화 <무잔의 진실>]] 블리자드 사 게임의 스토리를 상징하는 일종의 밈이 된 지라 블리자드 까와 블리자드 빠를 막론하고 통용되는 흥한 드립이 되었다.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블리자드의 스토리와 관련된 기사에 댓글로 난죽경없 드립을 치며 해당 게임의 최종보스나 악역들의 용기에 대해 알려주려 왔네하는 드립이 나온다. ~~[[제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오늘]]은 [[일리단 스톰레이지|일리단]]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오늘]]은 [[실바나스 윈드러너|실바나스]]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격전의 아제로스 시점에서 실바나스가 명백한 악당의 길을 걷고 있음에도 '''[[행복회로|이것이 다 아제로스를 구원하기 위한 실바나스의 큰 그림]]'''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실바나스 팬덤의 발언에 진저리난 와우저들이 이런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겐 그레이메인|겐]]: 미친 소리!~~] 2015년 말인 공허의 유산부터는 블리자드 내에서도 패러디용으로 자주 거론된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공허의 유산 업적]] 중에 '''저들은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가 나오는 것을 시작으로,[* 샤쿠라스 임무 첫 번째 '아몬의 손아귀'에서 등장한다.] [[무라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불곰 무라딘]]이 태사다르를 처치할 때도 '''죽음이나 경험하라'''며 일갈하는가 하면, 스투코프가 다수의 병력을 잃을 때도 '''내 군대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둥 여기저기서 써먹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협동전]]에서 [[타이커스 핀들레이|타이커스]]가 [[타이커스 핀들레이/협동전 임무|추가되었는데]] [[https://youtu.be/_iFVFxni6so|소개 영상]]의 "알고 보니 그날은 내 제삿날이 아니었어"라는 독백으로 이 말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타이커스 버전으로 '''"난 죽음을 경험한적 없네 지미", "오늘은 [[멩스크]]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주러 왔네"'''.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자체 제작한 [[스타 다큐멘터리]]에서는 프로토스의 닉네임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저그 닉네임은 [[가 짐 어서|고짐고]]. --이정도면 블코도 본사가 싫은게 아닐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